Art Theory2011. 2. 17. 01:06
이 글이 어떤 맥락에서 씌어진 것인지 다시 생각해보자. 19세기 파리를 '꿈'으로 놓고,
그 꿈에서 다시 깨어나는 것, 범속한 각성을 강조하는 변증법적 과정, 인간학적 유물론!

* 직업적 음모꾼

<보들레르 작품에 나타난 제 2제정기 파리>

맑스, <신라인신문>(1850)
보헤미안을 직업적 반란 음모가들 속에 포함시킴. = 이런 유형이 바로 '보들레르'

Posted by rabbityoo